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(구 히로쓰 가옥)은 분 협의회 의원이며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 서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이 주택이 위치한 신흥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군산 시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부유층 거주 지역이었다. 히로쓰 가옥은 해방 후 적산가옥으로 구 호남제분의 이용구 사장 명의로 넘어가 오늘날까지 한국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다. 장군의 아들, 바람의 파이터 등 많은 한국 영화가 이 주택에서 촬영될 정도로 일반에 잘 알려져 있으며, 2005년 6월 18일 등록문화재 제183호로 등록되었다.
주소 : 군산시 구영1길 17